수상 도서
 |
 |
칸트와 종교 | ||||||
|
|||||||
|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칸트와 종교』는 칸트가 그 자신의 철학적 사유 체계를 확립해 가는 추이와 맥락을 살펴보고, 그가 서구의 대표적인 신앙유형이라.. |
 |
딜레마의 형이상학 | ||||||
|
|||||||
|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이 책은 형이상학이라는 학문 분과에서 드러나는 딜레마적 상황을 그리고 있다. 두 갈래 길 중 어느 길을 택하더라도 만족스럽지 .. |
 |
번역과 책의 처소들 | ||||||
|
|||||||
| 번역문을 읽는 당신, 멈칫했던 순간이 있는가? 번역이 이슈가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런데 우리가 읽는 것은 대저 무엇인가? 보들레르나 도스토옙스키가 아니라 보들레르나 도스토옙스키의 번역이 아닌가?.. |
 |
시인과 철학자의 유쾌한 만남 | ||||||
|
|||||||
| 시인은 어떻게 시를 잉태할까? 철학자는 시를 어떻게 사유할까? 오래된 질문에 현재의 답을 찾습니다. 일찍이 시인 휠더린에 심취하였던 사상가 하이데거에서 보이듯이 시인과 철학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모두가 언.. |
 |
『삼국유사』의 신화 이야기 | ||||||
|
|||||||
| 『삼국유사』를 평생 동안 공부해 보겠다는 생각으로 학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삼국유사』는 『삼국사기』를 의식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찬술한 것이 아니라 민족의 문화유산을 남기기 위한 아카이브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