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도서
의례 역주【七】(사상례·기석례·사우례)
저 자 장동우
발행일 2014-05-25
판 형 신A5판(양장)
ISBN 9788984114043
페이지수 572
정 가 42,000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이후, 이제 오리엔탈리즘의 시각에서 벗어나 그 ‘예’의 실체가 무엇이었으며 그것으로 지탱되던 전통시대 사회시스템의 실체는 어떠했는지를 객관적으로 구명하고자 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가 되었다. 학문적 차원에서도 조선시대 예송논쟁뿐 아니라 국가전례의 구체적 실상, 조선과 중국의 종묘제론, 종법론, 상복제도 나아가 일반 생활사의 영역에서도 예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새로운 시야가 개척되고 있다. 예학에 대한 이러한 연구는 당연히 의식의 구체적 행위 절차를 규정한 의례로의 접근을 선행 조건으로 삼아야 하며, 따라서 엄밀한 학문적 차원에서 의례를 역주하는 작업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_ <옮긴이 말>에서


차 례
옮긴이 말·5
일러두기·14

의례 역주 【七】
사상례士喪禮 제12·장동우·17
기석례旣夕禮 제13·장동우·233
사우례士虞禮 제14·장동우·437
역주자 장동우(張東宇)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대진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 예송과 상복에 관한 연구를 기반으로 『가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2007)이 있으며, 역서로 『진일재선생문집』(2013)이 있다. 「『주자가례』의 수용과 보급 과정」(2010), 「조선시대 『가례』 연구의 진전」(2011), 「조선시대 가례 연구를 위한 새로운 시각과 방법」(2011), 「『국조오례의』에 규정된 대부·사·서인의 사례에 관한 고찰」(2013)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