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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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클래식008] 바그너의 경우 / 니체 대 바그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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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깊은 우정을 나눈 니체와 바그너.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스도교적 색채가 짙어지는 바그너의 작품을 보며, 니체는 그와 결별하기에 이른다. 결국 두 창조적 인물의 관계는 이렇게 단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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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프레너미 007] 사르트르 vs 카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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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작가, 참여지식인으로 널리 알려진 사르트르와 카뮈는 흔히 ‘실존주의’라는 항목 아래 항상 같이 묶여 거론되곤 한다. 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밀했던 두 사람은 냉전시대를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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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노와의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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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7년과 2018년 두 번에 걸쳐 서울대학교 독일어문화권 연구소와 세창출판사의 주최로 진행되었던 〈아도르노와의 만남〉 강연 자료를 묶은 책이다. 테오도르 W. 아도르노는 20세기 최고의 보편사상가라고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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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 여성법학 제23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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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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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의미를 묻는 나에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일생에 한 번쯤은 읽어 봐야 할 서양철학의 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지만, 난해한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하여 해독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