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도서
 |
 |
의례 역주【八】(특생궤사례·소뢰궤사례·유사철) | ||||||
|
|||||||
|
2017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근대의 망루’에서 ‘예’는 동아시아 근대화를 가로막는 사상적 근원이자 제도적 고착으로서 비판받아 왔다. 근대 자체가 상대화된 .. |
 |
하타의 등불【하】 | ||||||
|
|||||||
| 쁘라나prāṇa를 조절하는 기법은 우빠니샤드 시대 이전부터 있었지만 ‘쁘라나의 조절을 통해 신체身體를 신체神體로 바꾸는 신체 연금술’, 다시 말해서 몸 안에서 신성을 구현하는 실천적 인문학으로 정.. |
 |
하타의 등불【상】 | ||||||
|
|||||||
| 쁘라나prāṇa를 조절하는 기법은 우빠니샤드 시대 이전부터 있었지만 ‘쁘라나의 조절을 통해 신체身體를 신체神體로 바꾸는 신체 연금술’, 다시 말해서 몸 안에서 신성을 구현하는 실천적 인문학으로 정.. |
 |
독사여론 | ||||||
|
|||||||
|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 1657-1725)는 에도 시대 막번幕藩체제 확립기의 대표적 관학자이며, 나중에 ‘쇼토쿠正德의 치治.. |
 |
중국적 문화변용의 한 예: 18세기 귀주성 | ||||||
|
|||||||
| 클로딘 롱바르-살몽의 저서가 지닌 가장 큰 장점은 쉽게 관심을 갖기 어려운 귀주성의 역사를 충실하게 복원해, 현재의 거대한 중국이 변방 지역에 대한 점진적인 통합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오롯이 들춰낸 데 있.. |
